소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진행하는 정규직 직원(연구직) 공개채용 공고입니다. 서울에서 신입과 경력자를 모집하며, 마감일은 2025년 9월 8일입니다.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결과는 서류 40%, 면접 60%로 산정됩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최종점수 70점 이상인 지원자를 합격자로 선발하며, 면접전형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최종후보자 추천은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80점 이상인 지원자 중에서 선발됩니다. 연구직 포지션에는 각각 다양한 조건이 요구되니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상세 내용
- 업체명 동북아역사재단
- 근무지 서울
- 대상 (가산점)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비수도권지역인재, 동북아역사재단 청년인턴 우수자 / 기타 우대조건은 ‘우대내용’ 란 참조
- 업종 연구
- 정규직/비정규직 정규직
- 경력 구분 신입+경력
- 시작일 20250820
- 마감일 20250908
- 상세 내용
채용 시 고려되지 않는 결격사유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미성년자, 파산자, 범죄자, 병역 기피자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전직 근무기관에서 파면이나 해임을 받은 경우, 채용비리 연루자, 성범죄자 등도 해당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채용 시 고려되지 않으며, 취업제한이나 면직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항이 있는 경우 채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채용절차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종결과는 서류 40%, 면접 60%로 반영됩니다. 각 전형별 최종점수가 70점 미만일 경우 해당 전형에서 탈락됩니다. 서류전형은 응모자 수에 따라 성적 상위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면접전형은 최종점수 70점 이상인 자를 합격자로 합니다. 최종후보자는 서류와 면접의 점수를 합산하여 80점 이상인 자 중에서 성적이 높은 순으로 최종합격자와 예비합격자를 추천합니다.
- 우대사항
우대사항 요약:
–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동북아역사재단 청년인턴 우수자는 가산점 부여
– 연구직 가: 漢籍 및 고고자료 연구 경력 우대
– 연구직 나: 에도시대 고문서 독해 가능자, 일본어 능통자 우대
– 연구직 다: 일본어 능통자 우대
– 연구직 라: 중국 현대사 및 주변국 관계사에 대한 이해 보유자, 중국어 우대
– 연구직 마: 일본어 및 영어 가능자 우대 - 출처 본 공고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채용정보 조회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 첨부파일
동북아역사재단 직원(연구직) 공개채용 공고문.hwp마감 이후에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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